픽
가사
네온 픽셀이 번져 너의 실루엣 흐려 차가운 화면 속에서 우린 손을 맞대어 매일 밤을 지새워 슬픔들을 다 지워 로그인 버튼을 누르지 네 눈빛은 나를 흔들지 리셋 날짜가 다가오지 우린 사라지겠지 캐시를 다 지워도 내 심장엔 남겨두고 네온은 꺼져가고 눈물은 흘러내리고 여긴 너무 외로워 너의 품은 그리워 시스템은 차가워 로그아웃 돼 사라지게 돼 눈물 흘리게 돼 혼자 남게 돼 서울의 밤은 시려 네 눈빛이 아른거려 기억들을 다 흘려 눈물만 고여 상처들을 다 묻어 헤어짐을 난 믿어 로그인 버튼을 누르지 네 눈빛은 나를 흔들지 리셋 날짜가 다가오지 우린 사라지겠지 캐시를 다 지워도 내 심장엔 남겨두고 네온은 꺼져가고 눈물은 흘러내리고 서버가 멈춘다 내 맘이 아프다 눈물이 흐른다 기억이 지워진다 캐시를 다 지워도 내 심장엔 남겨두고 네온은 꺼져가고 눈물은 흘러내리고 여긴 너무 외로워 너의 품은 그리워 시스템은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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