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
가사
새벽 세 시 반 불 꺼진 간판 내려간 셔터 얼어붙은 터 그림자만 길어 발소린 더 멀어 깜빡이는 불빛 내 마음은 잿빛 주머니 속 사진 구겨진 지 오래된 사진 너의 그 약속들 전부 다 가짜들 난 이제 안 울어 네 소식 안 물어 차갑게 식었어 다 잊어버렸어 텅 빈 이 거리 혼자만의 처리 Tick-tock, 3:30 머릿속은 Dirty 가식은 다 버려 마음은 더 어려 가짜였던 우리 연극은 끝났지 너 없는 이 거리 오히려 더 좋지 구겨진 그 사진 태워버린 기억 아무 감정 없어 더는 미련 없어 주머니 속 사진 구겨진 지 오래된 사진 너의 그 약속들 전부 다 가짜들 난 이제 안 울어 네 소식 안 물어 차갑게 식었어 다 잊어버렸어 텅 빈 이 거리 혼자만의 처리 가끔은 좀 시려 바람이 좀 빌려 내 숨을 다 가져 어둠 속에 묻어 난 이제 안 울어 네 소식 안 물어 차갑게 식었어 다 잊어버렸어 텅 빈 이 거리 혼자만의 처리 셔터 아래 그림자 위 난 여기 있어 아무도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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