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hop

두 시의 재즈 (Jazz at 2 AM)

사은(Saeun)

재생 16회 · 즐겨찾기 0개 · 4:28

가사

시계는 두 시를 가리켜
빗물은 창가를 두드려
차가운 얼음을 굴려
그리운 이름을 불러
건너편 소리
낡은 라디오 멜로디
흐르는 물기
여름의 온기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이 밤을 담아
눈물을 참아
그대를 안아
향기만 남아
넌 비를 좋아했어
난 그게 싫었어
우산은 하나였어
우린 늘 젖었어
기억이 되살아나
그 여름의 너와 나
귓가에 속삭이나
바람에 흩어지나
건너편 소리
낡은 라디오 멜로디
흐르는 물기
여름의 온기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우린 없지
아쉽진 않지
참 아름답지
마음에 남지
이 밤이 지나가지
슬픔도 사라지지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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