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사
시계는 두 시를 가리켜 빗물은 창가를 두드려 차가운 얼음을 굴려 그리운 이름을 불러 건너편 소리 낡은 라디오 멜로디 흐르는 물기 여름의 온기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이 밤을 담아 눈물을 참아 그대를 안아 향기만 남아 넌 비를 좋아했어 난 그게 싫었어 우산은 하나였어 우린 늘 젖었어 기억이 되살아나 그 여름의 너와 나 귓가에 속삭이나 바람에 흩어지나 건너편 소리 낡은 라디오 멜로디 흐르는 물기 여름의 온기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우린 없지 아쉽진 않지 참 아름답지 마음에 남지 이 밤이 지나가지 슬픔도 사라지지 오늘 밤 재즈가 내 기억을 데리고 흐르네 그대 눈빛도 스치네 바람 소리만 남았네 두비둡 바다바 슈비둡 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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