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사
낡은 지갑 속을 열어 믹스테잎을 꺼내어 가사 노트에다 적어 검은 소스가 번져 밤새 랩을 뱉어 꿈을 향해 달려 가을 바람 불어와 아이스 커피 마셔봐 나만의 길을 가 천천히 걸어가 나만의 템포를 타고 거친 랩을 하고 세상 기준 필요 없고 내 길을 가고 어깨를 흔들고 이 음악에 몸을 싣고 이 가을날 오후에 레코드 가게 빛바랜 골목길에 내 소리에 레코드 가게에 앉기 커피 마시기 먼지 쌓인 판을 보기 돌아보기 작은 성공들을 세기 가만히 웃기 가을 바람 불어와 아이스 커피 마셔봐 나만의 길을 가 천천히 걸어가 나만의 템포를 타고 거친 랩을 하고 세상 기준 필요 없고 내 길을 가고 어깨를 흔들고 이 음악에 몸을 싣고 거친 나이니 이 소음도 아름다우니 다른 나이니 내 음악을 믿으니 소중하니 내일도 난 춤추니 가게 주인이 웃어 손을 흔들어 엄지손가락을 들어 내 마음이 따뜻해져 나도 웃어 나만의 길을 걸어 나만의 템포를 타고 거친 랩을 하고 세상 기준 필요 없고 내 길을 가고 어깨를 흔들고 이 음악에 몸을 싣고 이 가을날 오후에 레코드 가게 빛바랜 골목길에 내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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