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가사
찌푸린 하루 끝에 낯설게 부는 바람에 멈춰선 레코드 가게 신나는 부기 사운드에 또각 구두 굽 소리 리듬을 타는 발끝이 기분이 좋아지지 밤의 파티 은하수 닮은 불빛의 온기 손끝에 닿은 캔커피 열기 저 새벽달 크기 이 밤의 공기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나른하게 취해가지 바람이 참 달콤하지 혼자여도 괜찮지 이 밤의 멜로디 바쁘게 흘러간 하루가 조금씩 멈춰 서나 고개를 들어봐 새벽달이 인사하잖아 사람들의 미소와 바람의 노래가 내 맘을 채워가 참 아늑해져 가 은하수 닮은 불빛의 온기 손끝에 닿은 캔커피 열기 저 새벽달 크기 이 밤의 공기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짐들은 다 내려놓고 가볍게 발을 옮겨보고 나만의 스튜디오 볼륨을 높여도 모르게 웃음 짓고 이 밤은 흐르고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나른하게 취해가지 바람이 참 달콤하지 혼자여도 괜찮지 이 밤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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