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pop

부기 나이트 워크 (Boogie Night Walk)

사은(Saeun)

재생 48회 · 즐겨찾기 0개 · 3:40

가사

찌푸린 하루 끝에
낯설게 부는 바람에
멈춰선 레코드 가게
신나는 부기 사운드에
또각 구두 굽 소리
리듬을 타는 발끝이
기분이 좋아지지
밤의 파티
은하수 닮은 불빛의 온기
손끝에 닿은 캔커피 열기
저 새벽달 크기
이 밤의 공기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나른하게 취해가지
바람이 참 달콤하지
혼자여도 괜찮지
이 밤의 멜로디
바쁘게 흘러간 하루가
조금씩 멈춰 서나
고개를 들어봐
새벽달이 인사하잖아
사람들의 미소와
바람의 노래가
내 맘을 채워가
참 아늑해져 가
은하수 닮은 불빛의 온기
손끝에 닿은 캔커피 열기
저 새벽달 크기
이 밤의 공기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짐들은 다 내려놓고
가볍게 발을 옮겨보고
나만의 스튜디오
볼륨을 높여도
모르게 웃음 짓고
이 밤은 흐르고
네온빛 아스팔트 위에
나만의 무대가 펼쳐지네
걸음마다 노래가 돼
날 위해 춤을 추네
신호등 바뀔 때
다 따뜻해
걱정은 잊을래
축제를 시작해
나른하게 취해가지
바람이 참 달콤하지
혼자여도 괜찮지
이 밤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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