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
가사
꽃잎이 흩날리네 이 길을 홀로 걷네 추억이 떠오르네 눈물이 고여오네 봄바람이 불어온다 네 모습이 스쳐간다 그리움만 깊어간다 눈물 속에 젖어든다 커피 한 잔 놓여있지 그때 그 벤치 자리지 낡은 사진 속 너이지 여전히 넌 예쁘지 내 맘은 무너지지 눈물만 흐르지 내일도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서있을게 너의 이름 부를게 바람결에 전할게 영원히 널 사랑할게 눈물로 널 안아줄게 낡은 반지를 만진다 그날의 약속 떠오른다 행복했던 우릴 그린다 가슴이 또 저려온다 하늘만 바라보고 눈물만 흘려보고 너에게 닿을까 봐 바람에 실어 봐 커피 한 잔 놓여있지 그때 그 벤치 자리지 낡은 사진 속 너이지 여전히 넌 예쁘지 내 맘은 무너지지 눈물만 흐르지 내일도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서있을게 너의 이름 부를게 바람결에 전할게 영원히 널 사랑할게 눈물로 널 안아줄게 다시는 볼 수 없잖아 가슴이 찢어지잖아 그래도 널 사랑하잖아 영원히 기억하잖아 돌아올 수 없기에 눈물만 흘리기에 이토록 아프기에 끝내 널 기다리기에 내일도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서있을게 너의 이름 부를게 바람결에 전할게 영원히 널 사랑할게 눈물로 널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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