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歌詞
낡은 랜턴을 켜고서 우리 넷이서 모여서 여름 밤바다 매 순간마다 눈물 나지만 참아내야만 라디오를 크게 켜 어색한 춤을 더 춰 가슴이 뛰는 이 순간 영원히 멈출 이 시간 소리쳐 이 밤이 가도 어둠이 우릴 덮어도 반짝이는 저 파도처럼 눈이 부신 저 아침처럼 달려갈 거야 끝까지 잊지 않을 약속까지 라라라 노래를 불러 바람아 더 크게 불어 뜨거운 가슴을 열어 우리의 내일로 달려 모래가 발에 묻어도 차가운 비가 내려도 우리는 절대 안 울어 슬픔을 바다에 묻어 추억은 가슴에 남겨 서로의 손을 더 당겨 라디오를 크게 켜 어색한 춤을 더 춰 가슴이 뛰는 이 순간 영원히 멈출 이 시간 소리쳐 이 밤이 가도 어둠이 우릴 덮어도 반짝이는 저 파도처럼 눈이 부신 저 아침처럼 달려갈 거야 끝까지 잊지 않을 약속까지 시간이 흘러간대도 어둠이 찾아온대도 서로의 등불이 되어 뜨거운 희망을 주어 약속해 우리 손잡고 끝까지 함께 걸어가고 소리쳐 이 밤이 가도 어둠이 우릴 덮어도 반짝이는 저 파도처럼 눈이 부신 저 아침처럼 달려갈 거야 끝까지 잊지 않을 약속까지 라라라 노래를 불러 바람아 더 크게 불어 뜨거운 가슴을 열어 우리의 내일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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