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노을빛 물든 공원 길목에 어디선가 들리는 뽕짝 박자 발끝이 먼저 톡톡톡 가슴이 벌써 콩콩콩 주머니 속엔 반쪽 초코파이 달콤한 향기에 웃음이 나네 넥타이 풀고 구두도 벗고 어깨춤이 절로 덩실덩실 걱정일랑 저 강물에 던져 오늘밤은 내가 왕이야 에헤라디야 흥바람 분다 가슴 속 묵은 때 씻어보자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나야 따라라 따라라라 (얼쑤!) 따라라 따라라라 (좋다!)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다 같이 뛰자 하늘 끝까지 스트레스 따위 날려버려 오늘 하루는 내가 최고야 부장님 잔소리 훠이 훠이 전 남친 기억도 싹둑 싹둑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에 인생사 시름을 다 녹여내 김이 모락모락 호떡 하나 세상 부러울 게 하나 없네 모르는 사람도 어깨동무 우리는 모두가 친구라네 슬픔일랑 저 바람에 날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 (신명 나는 하모니카 리프) (강렬한 EDM 비트와 소고 소리) 에헤라디야! 지화자 좋다! 어이쿠야 한 번 꺾어보자 인생 뭐 있나 즐겁게 살자 눈물 젖은 빵은 이제 그만 웃음꽃 피는 길만 걸어가 자, 소리 질러! (와아!) 에헤라디야 흥바람 분다 가슴 속 묵은 때 씻어보자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나야 따라라 따라라라 (얼쑤!) 따라라 따라라라 (좋다!)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다 같이 뛰자 하늘 끝까지 스트레스 따위 날려버려 오늘 하루는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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