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k

프리즘 드리프트 (Prism Drift)

사은(Saeun)

68 回再生 · 0 お気に入り · 3:28

歌詞

새벽 두 시 네온 번져
붉게 퍼져
마지막을 던져
전화기를 다 찢어
가죽 시트 깊게 묻어
비에 젖어
속도를 더 높여
과거 따윈 다 잊어
이정표는 지나가고
네 모습은 사라지고
터널 속을 파고
사운드를 타고
백이십을 밟아
온 몸으로 느껴 봐
위험할수록 좋아
흔들리는 시야
프리즘 속을 봐
내 손을 잡아 봐
빗속을 날아 봐
여기가 내 자리야
후회 따윈 없지
눈물도 안 나지
더 빠르게 달리지
끝까지 가야지
엔진 소리 울린다
붉게 떨린다
바늘이 미친 듯 춤을 춘다
어둠이 날 반긴다
향수가 다 흩날린다
차갑다
기어를 올린다
기억을 다 지운다
이정표는 지나가고
네 모습은 사라지고
터널 속을 파고
사운드를 타고
백이십을 밟아
온 몸으로 느껴 봐
위험할수록 좋아
흔들리는 시야
프리즘 속을 봐
내 손을 잡아 봐
빗속을 날아 봐
여기가 내 자리야
미련은 저 뒤에
백미러에
빛바랜 기억 속에
갇혀 있던 나를 다 깨
자유로운 이 길 위에
전부를 던지네
백이십을 밟아
온 몸으로 느껴 봐
위험할수록 좋아
흔들리는 시야
프리즘 속을 봐
내 손을 잡아 봐
빗속을 날아 봐
여기가 내 자리야

コメント (0)

0/500

読み込み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