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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ine Drift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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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한 손에 꽉 쥔 스티어링 휠
밟는 대로 뚫리는 이 길
뒤트임 바지 끝 스친 바람
과속 카메라 비웃는 사람
단속 카메라도 날 못 잡아
내 속도를 누구도 못 막아
터질 듯한 엔진을 깨워
내 맘대로 도로를 태워
미쳐봐 다 밟아봐
한계는 없어 날아가
규칙 따윈 다 던져봐
더 빠르게 다 비켜봐
질주하는 내 멋대로
밤을 삼켜버릴 도로
더 밟고 밟고
눈 감고 가고
막지 마 날
미쳐가 날
붉은 후미등 궤적을 그려
어둠 속에서 난 불을 지펴
답답한 소린 집어치우지
내 앞길은 내가 지휘하지
단속 카메라도 날 못 잡아
내 속도를 누구도 못 막아
터질 듯한 엔진을 깨워
내 맘대로 도로를 태워
미쳐봐 다 밟아봐
한계는 없어 날아가
규칙 따윈 다 던져봐
더 빠르게 다 비켜봐
질주하는 내 멋대로
밤을 삼켜버릴 도로
잠시 숨을 죽여
속도를 다 낮춰
심장을 더 태워
이 비트를 깨워
다시 밟아 미쳐라
이 밤을 다 불태워라
미쳐봐 다 밟아봐
한계는 없어 날아가
규칙 따윈 다 던져봐
더 빠르게 다 비켜봐
질주하는 내 멋대로
밤을 삼켜버릴 도로
더 밟고 밟고
눈 감고 가고
막지 마 날
미쳐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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