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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지하에서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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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창가엔 빗물이 마르지
음악은 흐르지
맥주 거품도 사라지지
아늑하지
바늘은 돌지
이 밤이 깊지
추억이 돋지
다 괜찮지
홍대 골목을 헤맸다
다 외쳤다
그때의 내가 참 그립다
뜨거웠다
내 속도대로 걸어가네
다 피하네
노래에 나를 실어보내
행복이네
바늘이 돌며 춤을 추네
노래하네
이 순간을 난 즐기네
가득하네
음음음 노래를 불러봐
더 느껴봐
가볍게 춤춰봐
참 좋은 이 조화
지하의 공기는 참 편하고
흘러가고
맥주 한 잔에 웃음 짓고
춤을 추고
세상의 기준은 다 지우고
다 비우고
나만의 리듬을 채우고
또 달리고
홍대 골목을 헤맸다
다 외쳤다
그때의 내가 참 그립다
뜨거웠다
내 속도대로 걸어가네
다 피하네
노래에 나를 실어보내
행복이네
바늘이 돌며 춤을 추네
노래하네
이 순간을 난 즐기네
가득하네
바람이 부는 거리
다 보내리
음악이 채운 자리
더 그리리
향기 가득하리
늘 빛나리
내 속도대로 걸어가네
다 피하네
노래에 나를 실어보내
행복이네
바늘이 돌며 춤을 추네
노래하네
이 순간을 난 즐기네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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