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골목길을 걷네 바람이 부네 겨울이 가네 기억이 스치네 시간은 참 빠르네 너를 떠올리네 초록빛 신호등이 깜빡인다 벨소리가 작게 울린다 잠시 멈춘다 난 널 그린다 작은 편지를 봐요 참 고와요 낡은 사진을 봐요 그리워요 내 맘을 아나요 봄바람이 불어와요 너에게 닿기를 바라요 이젠 웃어봐요 널 기억해 참 소중해 그때의 널 사랑해 난 감사해 노란 꽃이 피어가 바람이 불어가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가 추억만 쌓여가 어느새 십 년이 지나가 나 홀로 걸어가 골목길에 서서 널 기다린다 부는 바람에 내 맘을 싣는다 눈을 감는다 네가 보인다 작은 편지를 봐요 참 고와요 낡은 사진을 봐요 그리워요 내 맘을 아나요 봄바람이 불어와요 너에게 닿기를 바라요 이젠 웃어봐요 흩날려라 벚꽃 잎아 저 멀리 날아라 기억들아 피어라 아픔은 사라져라 내 손을 잡아라 따뜻이 안아라 작은 편지를 봐요 참 고와요 낡은 사진을 봐요 그리워요 내 맘을 아나요 봄바람이 불어와요 너에게 닿기를 바라요 이젠 웃어봐요 봄이 오면 기억할게 너의 안부를 물을게 살짝 떠올릴게 미소 지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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