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숲의 속삭임
사은(Saeun)5 回再生
[Intro] [Verse] 하얀 눈이 내려와 거리를 덮었네 차가운 공기 속에 너의 온기만 남아 우리가 멈춰 섰던 그 골목길 마지막 인사 나누던 그 밤 [Pre-Chorus]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코트 자락 잡으려 손 뻗었지만 이미 멀어졌지 네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아직도 여기 있는 듯 [Chorus] 눈이 내리는 밤, 그 자리만 남았어 너의 숨결이 아직도 여기 있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 시간 속에 갇힌 채 나만 홀로 [Post-Chorus] 차가운 밤, 흩날리는 눈꽃 너의 기억만 남아 [Bridge]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줬으면 따뜻했던 네 품에 다시 기대고 싶어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지 이 밤이 마지막이란 걸 [Verse] 어두운 길목마다 너의 흔적이 발자국 따라 걷다 보니 눈물만 흘러 잡고 싶었던 너의 뒷모습 아련하게 멀어져 가 [Pre-Chorus]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코트 자락 잡으려 손 뻗었지만 이미 멀어졌지 네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아직도 여기 있는 듯 [Chorus] 눈이 내리는 밤, 그 자리만 남았어 너의 숨결이 아직도 여기 있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 시간 속에 갇힌 채 나만 홀로 [Post-Chorus] 차가운 밤, 흩날리는 눈꽃 너의 기억만 남아 [Break] [Instrumental] [Bridge] 이제는 너를 보내야 해, 그래야 나도 자유롭게 이 슬픔 속에서 벗어나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차가운 밤공기 속에 맹세해 이젠 안녕, 나의 사랑 [Chorus] 눈이 내리는 밤, 그 자리만 남았어 너의 숨결이 아직도 여기 있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 시간 속에 갇힌 채 나만 홀로 [Outro] 하얀 눈처럼, 너도 사라졌네 내 마음만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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