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에 맺힌 그리움
사은(Saeun)65 回再生

[Intro] [Verse] 차가운 벤치에 앉아 하얗게 입김만 불어 저 멀리 공원 시계는 영원처럼 멈춘 듯해 [Pre-Chorus] 손끝이 닿을 듯 말 듯 아주 희미한 온기만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사라져 가는 우리의 시간 [Chorus] 이 밤이 끝나면 모든 게 멈출 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차가운 겨울뿐일 거야 [Post-Chorus] 아주 느리게 점점 희미하게 심장 소리가 멀어져 가네 [Verse] 바람이 흩날리는 소리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 인사처럼 [Pre-Chorus] 손끝이 닿을 듯 말 듯 아주 희미한 온기만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사라져 가는 우리의 시간 [Chorus] 이 밤이 끝나면 모든 게 멈출 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차가운 겨울뿐일 거야 [Bridge] 멀리서 들려오는 희미한 방송 텅 빈 응급실 문틈 사이 새어 나오는 형광등 소음 모두 잊고 싶어 [Verse] 이제는 끝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던 내 마음 [Chorus] 이 밤이 끝나면 모든 게 멈출 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차가운 겨울뿐일 거야 [Post-Chorus] 아주 느리게 점점 희미하게 심장 소리가 멀어져 가네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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