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詞
[Intro] [Verse] 차가운 벤치 위, 하얀 입김만 손 시린 겨울밤, 홀로 앉아있네 고요한 공원, 발자국 소리만 멀리 들려오는 방송, 희미한 안내 [Verse] 떨어진 스카프, 붉은 색깔이 차가운 바람에 흩날리네, 너의 기억처럼 희미한 불빛 아래, 첼로의 낮은 울림 비올라의 슬픈 노래, 귓가에 맴도네 [Chorus]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시간은 멈춰버린 듯 희미해지는 심장 박동 소리 이젠 닿지 않을 너의 온기 [Verse] 기타의 스트로크, 단단한 기반처럼 이 아픔을 붙잡고, 견뎌내려 하네 차가운 산소통 소리, 귓가에 맴돌고 희망은 저물어 가, 어둠이 짙어지네 [Pre-Chorus] 이 모든 순간들이 꿈이었으면 좋겠어 되돌릴 수 있다면 이 밤을 다시는 [Chorus]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시간은 멈춰버린 듯 희미해지는 심장 박동 소리 이젠 닿지 않을 너의 온기 [Bridge] 차가운 벤치 위에, 너의 흔적만이 붉은 스카프처럼, 아프게 남아 이 깊은 겨울밤, 홀로 남겨진 나 [Verse] 점점 약해지는 심장 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아주 희미하게, 멀리서 [Chorus]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시간은 멈춰버린 듯 희미해지는 심장 박동 소리 이젠 닿지 않을 너의 온기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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