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항구의 편지
drama ost

가을 항구의 편지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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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Intro]
[Verse]
가을 저녁 항구엔 바람이 차가워
기다리는 배는 보이지 않아
손안에 낡은 편지 한 장
흐릿한 글씨가 눈물에 번져가
[Pre-Chorus]
멀어지는 유람선 희미한 불빛
잡을 수 없는 시간처럼
마음은 이미 떠나버렸나
[Chorus]
차가운 바닷바람이 볼을 스칠 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아
내 모든 계절을 담은 너의 편지
이젠 아무 의미 없음을 알아
[Verse]
갈매기 울음소리만 공허하게
메아리쳐 텅 빈 마음을 두드려
떠나간 너의 뒷모습처럼
점점 희미해지는 나의 기억
[Pre-Chorus]
어둠이 내려앉은 수평선 끝
붙잡으려 해도 닿지 않아
이젠 모든 걸 놓아주어야 할까
[Chorus]
차가운 바닷바람이 볼을 스칠 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아
내 모든 계절을 담은 너의 편지
이젠 아무 의미 없음을 알아
[Bridge]
잠시 울려 퍼지는 클라리넷 선율
깊은 슬픔마저 삼킨 듯
이제는 평온해지는 마음
마지막 인사를 건네네
[Chorus]
차가운 바닷바람이 볼을 스칠 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아
내 모든 계절을 담은 너의 편지
이젠 아무 의미 없음을 알아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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