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저녁의 속삭임
drama ost

가을 저녁의 속삭임

사은(Saeun)

43 回再生 · 0 お気に入り · 3:27

歌詞

[Intro]
[Verse]
붉게 물든 길 위에 홀로 서서
손끝에 남은 온도는 잿빛 되었네
바람이 네 이름 나지막이 부는 밤
낙엽 하나, 마지막 인사처럼 떨어져
[Pre-Chorus]
차가운 공기 마저 익숙해져 가
이젠 흐느낌도 숨죽여 참아내
[Chorus]
너는 그저 계절처럼 지나갔어
피아노는 기억을 감싸 안고
첼로는 깊은 고통 끌어안고
오보에는 미안했어, 흐느끼네
[Post-Chorus]
아무 말 없던 그 순간
낙엽이 땅에 누울 때
그게 우리의 끝이었어
[Break]
[Verse]
어쿠스틱 기타 선율 따라
발걸음마다 부서지는 소리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네
아직도 네 온기가 남아있는 듯
[Pre-Chorus]
흐릿한 기억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진 이 길 위에
[Chorus]
너는 그저 계절처럼 지나갔어
피아노는 기억을 감싸 안고
첼로는 깊은 고통 끌어안고
오보에는 미안했어, 흐느끼네
[Bridge]
사랑이 끝났다는 걸
계절이 변하는 걸 보고 알았어
뒤에서 흐르는 스트링 위로
사라진 네 숨결 같은 바람
[Verse]
붉게 물든 길 위에 홀로 서서
네가 남긴 품은 바람이 스쳤다
이제는 괜찮아, 담담히 받아들여
마지막 인사는 낙엽처럼 떨어져
[Chorus]
너는 그저 계절처럼 지나갔어
피아노는 기억을 감싸 안고
첼로는 깊은 고통 끌어안고
오보에는 미안했어, 흐느끼네
[Outro]

コメント (0)

0/500

読み込み中…

おすす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