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Testo
녹이 슨 철문 가로막은 문 찌든 연기뿐 매운 먼지뿐 단디 묶은 머리 독기 품은 다리 머라카노 저리 꺼지라 마 저리 믿었던 형의 배신 내팽개쳐진 정신 점마들 다 가네 내는 상관없네 다 씹어 먹어 더 크게 짖어 다 내게로 와 불을 질러봐 터지는 베이스 내 손안의 에이스 쿵 하고 터져 쿵 심장을 때려 쿵 구겨진 봉투 십만 원의 전투 골목길 벽 낙서 내 이름을 써 마이크를 잡고 세상을 박차고 부산에서 서울 비춰보는 거울 다 씹어 먹어 더 크게 짖어 다 내게로 와 불을 질러봐 터지는 베이스 내 손안의 에이스 쿵 하고 터져 쿵 심장을 때려 쿵 날 버린 니들 봐 똑똑히 지켜봐 더 세게 밟아라 끝까지 달려라 멈추지 않아 울지 않아 808 터져 세상이 뒤집어져 다 씹어 먹어 더 크게 짖어 다 내게로 와 불을 질러봐 터지는 베이스 내 손안의 에이스 쿵 하고 터져 쿵 심장을 때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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