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
Testo
굴뚝은 연기를 뱉는다 공장은 밤새워 돌아간다 다 썩어간다 포장도로 위에 비가 온다 주머니엔 없지 폰 하나뿐이겠지 짓밟히지 세상은 원래 더러운 법이지 찬송가 소리가 들려오네 가난한 기억이 스쳐가네 독하게 맘먹어야 해 이 판을 기필코 뒤집어야 해 밤의 비트가 날 두드려 날 울려 운명의 바퀴를 난 돌려 눈물을 흘려 어둠을 뚫고 난 달린다 난 산다 결국엔 끝까지 버틴다 불꽃을 키운다 지옥을 벗어나라 살아남아라 분노를 더 불태워라 다 집어삼켜라 노숙자는 술병을 쥐고 기웃거리며 가고 네온은 눈이 부시게 돌고 멈추지 않고 아버지는 매일 소리쳤지 짓밟을 테지 하지만 난 무릎 안 꿇지 품고서 가야지 찬송가가 들리네 아른거리네 복수를 해야 해 전부 다 가져야 해 밤의 비트가 날 두드려 날 울려 운명의 바퀴를 난 돌려 눈물을 흘려 어둠을 뚫고 난 달린다 난 산다 결국엔 끝까지 버틴다 불꽃을 키운다 난 여전히 서 있어 세상에 맞서 결과는 내가 다 바꾼다 다 쓰겠다 내일을 향해서 소리쳐라 불꽃을 피워라 밤의 비트가 날 두드려 날 울려 운명의 바퀴를 난 돌려 눈물을 흘려 어둠을 뚫고 난 달린다 난 산다 결국엔 끝까지 버틴다 불꽃을 키운다
Commenti (0)
Carica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