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파동 (03:00 AM)
재소(Jaeso)18 riproduzioni
새벽 세 시의 공기 발바닥을 깨우는 온기 무겁게 짓누르는 킥 시계는 멈춰버린 클릭 어둠이 내린 플로어 열리는 비밀의 도어 127의 심장 여기가 나의 전장 머릿속은 이미 텅 비어 어제의 잡념을 다 지워 낮게 깔리는 서브 베이스 나를 가두는 이 스페이스 뼛속까지 스민 진동 이것은 영혼의 기동 숨을 쉬어 리듬 속에 너와 나 하나가 돼 보이지 않는 이 연결 끝이 없는 이 황홀 비트가 몸을 통과해 우리는 다시 진화해 이 순간만이 진실해 모든 게 다 완벽해 다시 쿵 쿵 쿵 깊게 더 깊게 멈추지 마 사라져 가 다시 쿵 쿵 쿵 깊게 더 깊게 멈추지 마 사라져 가 16분음표의 하이햇 귓가를 스치는 벨벳 아무도 묻지 않는 이름 그저 흘러가는 이 기름 강남의 깊은 지하 여기는 다른 시차 스트로보 터지는 찰나 현실은 멀어져 가나 평일의 피곤은 먼지 걱정은 바닥에 던지 오직 지금 이 감각 선명해지는 이 시각 온다 느껴 지금 터져 하나 둘 셋 넷 (Deep Rolling Bassline) (Layered Arpeggio Synths) (Percussion Loop Intensifies) 차가운 에어컨 바람 뜨거운 우리의 흐름 모르는 어깨를 스쳐 경계는 이미 다 잊혀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비트가 되고 우리는 공간이 돼 영원한 꿈이 돼 숨을 쉬어 리듬 속에 너와 나 하나가 돼 보이지 않는 이 연결 끝이 없는 이 황홀 비트가 몸을 통과해 우리는 다시 진화해 이 순간만이 진실해 모든 게 다 완벽해 다시 쿵 쿵 쿵 깊게 더 깊게 멈추지 마 사라져 가 다시 쿵 쿵 쿵 깊게 더 깊게 멈추지 마 사라져 가
Carica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