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hop

오후의 시집과 라떼

재소(Jaeso)

48 बजाव · 0 पसंदीदा · 3:21

गीत

비가 갠 거리
창가의 물방울들이
자전거 방울 소리
퍼지는 커피 향기
낡은 책장 모퉁이
먼지 쌓인 시집 한 권이
눈길을 끄는 오후의 빛이
펼쳐진 네 글씨
선명한 그 날의 기억이

라떼를 주문하네
스팀 소리가 방을 채우네
우릴 그리네
잔잔한 미소가 번지네

잘 지내겠죠
가끔은 내 생각도 나겠죠
참 따뜻했죠
그 시절의 라떼처럼 말이죠

그저 스쳐 가는 오후요
참 좋은 날이요

손끝으로 쓴다
그때의 약속들이 떠오른다
참 맑게 웃었다
따뜻한 잔을 감싸 쥐었다
닿지 않는다
그리움도 이제는 옅어진다
참 예뻤다
내 맘속에 머문다

라떼를 주문하네
스팀 소리가 방을 채우네
우릴 그리네
잔잔한 미소가 번지네

잘 지내겠죠
가끔은 내 생각도 나겠죠
참 따뜻했죠
그 시절의 라떼처럼 말이죠

시간은 흐르고
아픔은 낙엽처럼 지고
참 편하고
추억은 바람에 날리고

잘 지내겠죠
가끔은 내 생각도 나겠죠
참 따뜻했죠
그 시절의 라떼처럼 말이죠

टिप्पणियां (0)

0/500

लोड हो रहा 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