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십 년 만에 찾은 동네 양념 냄새 가득하네 웃음꽃이 피어나네 할아버지 손 흔드네 어머나 얘 너 아니니 이게 대체 몇 년이니 반가워서 왈칵 하니 소매 먼저 걷어붙이니 슬픈 걱정 모두 다 털어라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아라 덩실덩실 어깨춤 춰봐라 우리 사랑 가득히 담아라 덩실 덩실 신나게 웃음꽃이 피어나게 걱정 모두 사라지게 오늘 밤은 뜨겁게 얼굴 가득 양념 묻었다 서로 보고 웃음 터졌다 숨바꼭질 기억 던졌다 막걸리에 슬픔 녹였다 어머나 얘 너 아니니 이게 대체 몇 년이니 반가워서 왈칵 하니 소매 먼저 걷어붙이니 슬픈 걱정 모두 다 털어라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아라 덩실덩실 어깨춤 춰봐라 우리 사랑 가득히 담아라 멀리 떠난 나의 친구지 오늘따라 보고 싶어지지 김치 한 통 보내줄 테지 우리 조만간 꼭 만나겠지 슬픈 걱정 모두 다 털어라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아라 덩실덩실 어깨춤 춰봐라 우리 사랑 가득히 담아라 덩실 덩실 신나게 웃음꽃이 피어나게 걱정 모두 사라지게 오늘 밤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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