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Letra
장터 골목 불을 켜네 거친 손은 따뜻하네 자식 위해 밤을 새네 우리 엄마 고생하네 고기반찬 몰래 주던 눈물 나면 안아 주던 장터 등불 비춰 주던 땀방울로 키워 주던 아이고 내 어머니여 나를 키운 세월이여 가슴 깊은 사랑이여 영원토록 내 사랑이여 에이쑤 걱정 마소 이 아들이 성공했소 좋은 옷만 입히겠소 평생토록 모시겠소 비행기 타고 멀리 가요 우리 엄마 웃음꽃 피워요 손잡고 걸어가요 행복하게 살아봐요 아이고 내 사랑이요 이제 우리 웃어봐요 걱정일랑 던져봐요 신나게 한번 살아봐요 에이쑤 기분 좋다 온 세상이 춤을 춘다 이 아들이 노래한다 꽃바람이 불어온다 엄마 얼굴 깊은 주름 가슴 깊이 차오름 눈물 속에 맺힌 슬픔 고마운 내 마음 아이고 내 사랑이요 이제 우리 웃어봐요 걱정일랑 던져봐요 신나게 한번 살아봐요 에이쑤 기분 좋다 온 세상이 춤을 춘다 이 아들이 노래한다 꽃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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