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Letra
노을빛 거리 강물 소리 반쯤 열어둔 창가에 익숙한 라디오 노래 콧노래를 따라 하네 네가 오네 캔 소다를 들고 난 멈추고 기적처럼 너를 보고 바보처럼 서고 여전히 예쁘지 맘이 흔들리지 그때 그 길 너와 나의 일 보라색 하늘 아래 다시 또 달릴래 바람을 타고서 너를 꼭 안아서 달콤한 이 밤 꿈같은 밤 너를 향해 가 내게로 와 일 년이 지나 너는 나타나 가로등 아래 다시 들리는 너의 노래 스치는 강바람 내 맘을 흔드는 사람 네 손을 잡고 다시 웃고 어제처럼 너를 안고 이 길을 걷고 여전히 예쁘지 맘이 흔들리지 그때 그 길 너와 나의 일 보라색 하늘 아래 다시 또 달릴래 바람을 타고서 너를 꼭 안아서 저 하늘을 봐 웃어봐 시간을 돌려 이 차를 타고 끝까지 달려 놓치지 않을게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게 여전히 예쁘지 맘이 흔들리지 그때 그 길 너와 나의 일 보라색 하늘 아래 다시 또 달릴래 바람을 타고서 너를 꼭 안아서 달콤한 이 밤 꿈같은 밤 너를 향해 가 내게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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