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Letra
봄비가 내리네 장터에 내리네 양산 끝 물방울 톡톡톡 튀네 천막 아래 그대 나를 보며 웃네 젖은 어깨마저 참 듬직하네 두부김치 한 점에 내 마음을 건네 막걸리 잔 속에는 사랑이 도네 에이 뭐 어때 잔을 건네 사랑은 원래 달콤한 거래 빗물은 튀어도 기분은 최고 웃음꽃 피우니 인생은 최고 짠짠짠 짠짠 기분 좋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아 장날만 기다리다 목이 다 빠졌네 친구는 옆에서들 얼른 고백하래 그이 농담 생각나 내 발을 꼬집네 바보 같은 나를 어쩌면 좋대 파전 냄새 솔솔 코끝을 스치네 그대 눈빛 하나에 가슴이 뛰네 에이 뭐 어때 잔을 건네 사랑은 원래 달콤한 거래 빗물은 튀어도 기분은 최고 웃음꽃 피우니 인생은 최고 비단옷은 없어도 마음은 부자 진흙 묻은 구두도 오늘은 예뻐 당신만 있으면 세상이 내 것 비가 오면 어때 해가 뜨면 어때 둘이서 마시는 막걸리 한 잔 이게 바로 행복 이게 바로 인생 자꾸만 웃음이 멈추질 않네 에이 뭐 어때 잔을 건네 사랑은 원래 달콤한 거래 빗물은 튀어도 기분은 최고 웃음꽃 피우니 인생은 최고 짠짠짠 짠짠 기분 좋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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