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الكلمات
주황 천막 아래 처음 만난 날 소주 한 잔에 웃던 그대 얼굴 동갑내기라며 손 잡았던 날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했던 날 우린 그렇게 시작을 했지 서로의 진심을 확인을 했지 비바람 불어도 우린 괜찮았지 어깨를 기대며 함께 버텼지 눈물 섞인 술잔도 달콤했으니까 그대라는 사람만 믿었으니까 얼쑤 좋다 우리 인생 십 년이 흘러 지화자 좋다 노래 크게 불러 네 웃음소린 내 비빔밥 고추장 매콤달콤 우리 사랑 인생의 훈장 벌써 이만큼 왔네 웃으며 살자 우리 둘이 손잡고 끝까지 가자 얼쑤 좋다 (좋다) 지화자 좋다 (좋다) 우리 사랑 고추장 인생은 무대야 월급날 사왔던 검은 봉지 속 삼각김밥 두 개가 우리 성찬인 걸 값싼 소주 한 병에 꿈을 담은 속 내일은 해 뜬다며 크게 웃던 걸 그때 그 맛을 잊을 수 없네 그대 그 맘을 잊을 수 없네 세월이 흘러서 풍파를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그대 마음뿐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는 사람 내 곁을 지켜준 오직 한 사람 얼쑤 좋다 우리 인생 십 년이 흘러 지화자 좋다 노래 크게 불러 네 웃음소린 내 비빔밥 고추장 매콤달콤 우리 사랑 인생의 훈장 벌써 이만큼 왔네 웃으며 살자 우리 둘이 손잡고 끝까지 가자 어느덧 작은 집도 하나 생기고 그대 눈가엔 주름이 졌어도 내 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줘서요 사랑해요 영원히 함께해요 술버릇 하나까지 우린 똑같아 썰렁한 농담에도 배꼽 빠지네 흰머리 보물이라 정말 똑같아 거울 보며 웃느라 배꼽 빠지네 우리 벌써 이만큼 왔네 우리 정말 잘 살아왔네 얼쑤 좋다 우리 인생 십 년이 흘러 지화자 좋다 노래 크게 불러 네 웃음소린 내 비빔밥 고추장 매콤달콤 우리 사랑 인생의 훈장 벌써 이만큼 왔네 웃으며 살자 우리 둘이 손잡고 끝까지 가자 얼쑤 좋다 (좋다) 지화자 좋다 (좋다) 우리 사랑 고추장 인생은 무대야
التعليقات (0)
جارٍ التحميل…